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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야기

식습관. 좋은 먹거리는 가까이-정크 푸드는 멀리.

by ruha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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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좋은 먹을거리는 가까이해야 하며 정크 푸드는 멀리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삶에 식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어찌 보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을 더 자주 먹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에 안 좋은 줄 알면서도 인스턴트, 냉동가공, 패스트푸드 등 건강에 안 좋은 식품을 자주 많이 먹지는 않으신지요?

 

어찌 보면 집의 구조 등 위치만 잘 배치해 놓으면 과일과 채소를 간식으로 더 많이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먹을거리를 하기 위해서는 배가 고프지 않을 때 전략적으로 먹을거리를 배치해야 합니다.

막상 배가 고플 때 보다 더 건강에 좋은 음식을 가려 먹게 됩니다.

 

식습관은 우리의 건강과 웰빙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면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습관
식습관

균형 잡힌 식단:

다양한 음식 군에서 적절한 비율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음식 군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과일과 채소입니다.

탄수화물은 옥수수, 감자 등의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세요.

단백질은 육류, 생선, 계란, 콩 등에서 충분히 섭취하세요.

지방은 고기와 함께 나오는 동물성 지방보다는 식물성 지방이 좋습니다.

과일과 채소는 다양하게 먹어서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세요.

적정량의 음식 섭취: 양적인 면에서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 및 대사 질환의 위험이 있으며 너무 적게 먹으면 영양 결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포만감을 경험하면서도 지나치게 배부르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식사:

일정한 시간에 정기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점심 및 저녁으로 세 번의 주요 식사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간식도 필요하지만 건강한 간식 선택에 주의해야 합니다.

 

수분 섭취:

충분한 수분 섭취 역시 중요합니다.

하루에 최소 8잔 이상의 물을 마시세요. 천연 차나 스포츠음료 등 다른 액체를 통해 수분 보충도 가능합니다.

 

조리 방법: 

요리 방법에 따라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으므로 조리 방법에 주의해야 합니다. 

찜하거나 즉석조리보다는 스팀 하거나 구워서 요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지가 있다면 무슨 일이 든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철한 의지임에도 불구하고 예로 감자칩이 손 닿는 곳에 있다면 손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음식을 손 닿는 곳에 두며 정크푸드는 멀리 두는 것 또한 현명한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찌 보면 건강도 프로젝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강에 대한 계획도 그때그때의 임시방편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예로 식습관 개선, 금연, 정기적인 운동 등을 따로 생각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이모 든 것을 배치하고 계획한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루에 한 끼 또는 두 끼 잘 먹는다고 또는 한 달 또는 두 달 정도 아침 운동을 한다고 해서 바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담배를 끊었다고 해서 바로 건강해질 수 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우리의 건강은 물리적인 신체의 상태와 감성과 지성, 일상생활 개인적인 습관과 인간 관계까지  모든 부분이 전부 어우러져 있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계획하고 준비하며 노력하는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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