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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상생활2

유방암과 일상생활 2 암 일상생활 다이어리 오늘은 암과 일상생활 2부를 적어보려고 한다. 혈액검사 MRI 찍는 날 MRI 찍을 때 주의사항 기다림 지극히 환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유방암에 걸린 나에 대한 일상생활(다이어리)을 적어보려 한다. 7월의 어느 날 . 7월 20일 이날도 그냥 평소와 같은 하루처럼 회사에 출근하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 병원에 가서 피를 뽑았다. 혈액검사를 한다. 혈액으로 뭐 이리저리 검사한단다. 암에 걸리면 혈액검사를 앞으로 밥 먹듯이 한다.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유방암에 걸렸다는 것을 회사 사람 중에는 매니저랑 회사 친한 언니 딱 두 명만 알고 있었다. 이상하게 유방암 걸린 것이 죄도 아닌데 이때는 누군가에게 말하기가 껄끄러웠다. 참 이상하지. 출근을 하고 하루가 멀다고 병원을 왔다 갔다 하니 업무에.. 2022. 11. 3.
유방암과 일상생활 1 암 일상생활 오늘은 암과 일상생활을 적어 보려고 한다. 유방암 발견 의사를 만나는 길 초음파 가슴 혹 샘플 유방 방사선 시드 MRI 지극히 환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유방암에 걸린 나에 대한 일상생활을 적어보려 한다. 일단 일반사람들의 대화 내용을 보면 어 누구 씨가 암에 걸렸대? 아프대? 몸은 어떻대? 나중에는 죽었대? 어쩜 좋아.... 과정이 중요한데 말이다. 뭐 어찌 보면 바쁜 현대 사회에서 그럴 수도 있다. 시간은 빨리 흐르고 다들 개인적인 사회생활과 집안일, 가정생활 운동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흔히 세월이란 것이, 시간이란 것이 빨리 지나가 버리니 말이다. 암에 걸렸던 분들은 거의 비슷할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나의 주위에 많은 사람은 내가 아플까 봐 연락도 못 하고 참다 참다가 카카오나 문자 한.. 202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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