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중된 식생활이 변비를 만듭니다.
식사와 변비
하루 세끼를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먹는다면 화장실을 가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런데 변비로 고민하는 사람 중에서는 식사량이나 내용물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 중이라며 아침에 커피만 마시고, 점심엔 샌드위치 조금, 그리고 저녁에 밥 반 공기와 반찬 조금
그냥 보기에도 일반적인 사람들의 식생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식사량이 적을 경우는 우리 몸에 변이되는 기본을 만들지 못하는 음식물을 섭취하였기에 당연히 변비가 되고 맙니다.
나오는 것이 적으면 배변 반사가 없어지고 내용물이 대장에 오래 머물러 수분이 흡수되기 때문에 변이 딱딱하게 굳어서 나오게 됩니다. 또는 간편하고 빠르며 간편하다는 이유로 식사는 제대로 하지는 않고 패스트푸드나 컵라면, 과자등의 정크푸드만 식사로 대신할경우 미각장애가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섬유질의 중요성
화장실에 수월하게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들은 야채나 밥, 콩 제품이나 과일 등에 포함된 섬유질입니다.
즉 섬유질이 부족하면 곧 변비가 되는 것입니다.
또는 어제는 불고기, 오늘은 돈가스 등 이렇게 야채가 없고 오직 육류 중심의 식사를 하는 사람들 또한 문제는 됩니다. 오직 육류 중심으로 먹으면 자연스럽게 야채가 부족해집니다.
육류는 위에서 소화되어 양분으로 흡수되어 버리기 때문에 변의 기본이 되는 섬유질이 부족하게 되어 변을 만들지 못합니다.
변비는 식생활 개선
변비는 체질도 아니고 유전병도 아닙니다.
단지 부모와 자식 모두가 같이 문제가 있는 이유는 식생활이나 생활 습관을 같이 가지고 있을 때 문제가 되어 변비로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집에 사는 부모와 자식이 모두 문제가 되는 식생활을 한다면 변비에 걸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다만 누가 더 빨리 걸리냐 누가 더 늦게 걸리냐의 차이일 뿐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변비는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변비와 치질
변비가 치질을 만들고, 치질이 변비를 악화시킵니다.
변비가 지속되어 딱딱한 변을 무리하게 내보내게 되면 항문에 부담을 주게 되고 결국 치질이 됩니다.
게다가 치질 때문에 엉덩이가 아프니깐 결국 변을 보는 것도 망설이게 됩니다.
망설임으로 변을 보는 것을 뒤로 미루게 되면 점점 변비가 되고 그런 악순환이 번복되게 됩니다.
그래서 변비와 치질은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질의 종류
치질에도 종류가 있는데 이 가운데 항문열상이라는 열상은 딱딱한 변을 무리하게 통과시킬 때 항문의 점막이 찢어져 상처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가벼운 치질이라면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몇 번 반복되면 항문의 출구 부분의 피부가 느슨해지기도 하고 항문의 안쪽에 폴리프가 생겨 항문이 좁아지기도 합니다.
또 다른 종류로 사마귀 치질이라는 내치도 변비나 배에 강한 힘을 주는 것이 원인이 됩니다.
출혈되면 사마귀가 커지게 되면서 탈장이나 탈항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남녀 모두에게 잘 생기는 타입입니다.
당연히 이런 치질과 안녕을 고하기 위해서는 변비를 고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항문열상: 치열(항문열상) 증세로는 통증의 양상이 배변 후에 찢어지는 듯한 것이 반나절 정도 가며 배변 후에 양변기의 물이 새빨간 핏물도 볼 수 있습니다. 전체 항문 양성 질환의 10%를 차지합니다.
- 폴리프: 사마귀처럼 생긴 대장 표면에 돌출된 돌기, 대장의 점막에 생기는 것으로 대장 내부의 물질 흐름을 방해해서 변의 소통을 방해하기 때문에 변비를 가져오는 원인이 됩니다. 폴리프는 종양성과 비종양성 두 가지가 있는데 종양성의 폴리프는 대장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수술로 제거해야 합니다.
- 내치: 암치질이라고 하며 항문의 안쪽 점막 부위와 직장 쪽으로 생기는데 이 점막 부위는 통증 신경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나다가 점막이 찢어져 출혈을 일으키며, 배변 시 새빨간 피가 떨어지거나 휴지에 묻어 나옵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탈항이 일어납니다.
대장암도 변비와 관련이 깊습니다.
변 안에 있는 유해한 물질이 장 점막에 오래 붙어 있어서 대장암이 발생한다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또 변비가 계속되면 장내의 세포 균형을 무너뜨리고 면역력을 떨어트려 몸 상태를 암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처럼 변비의 이면에는 무서운 병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 대장암이나 자궁근종 등이 변비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우울증이나 심신증 등의 마음의 병 또는 갑상선 등의 병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자궁근종: 자궁근의 벽 세포에 비정상적인 생물이 증식하는 질환으로 종양세포는 섬유가 아닌 비정상적인 근육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심신증: 욕구불만에서 오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긴장 상태가 하나의 계기가 되어 일어나는 신체의 질환으로 정신 신체증이라고도 합니다. 걱정되는 일이 많거나 실패 등으로 낙담했을 때 복통, 설사, 변비, 구토 등이 일어나서 위나 장의 상태가 나빠집니다.
변비 자체는 병이 아니지만 고작 변비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변비가 오랜 기간 계속될 때는 반드시 건강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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