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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암 예방 식품. 암 예방 음식

자연식. 자연식과 방법. 자연식 봄, 여름, 가을, 겨울,

by ruha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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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

 

자연식 이란? 자연 그대로 먹는 것!

자연식이란 현재 자기가 사는 땅에서 지배 또는 생산되는 식품을 되도록 인위적인 가공을 하지 않고 신선한 상태로 먹는 것을 말한다.

말 그대로 곡식과 채소와 과일류 등을 자연 그대로 먹는 것이다.

자연식을 생활화할 때 건강한 삶을 이룰 수 있다.

 

 자연식과 방법

자연 상태의 식품은 다듬어 씻기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반적으로 맛과 위생, 그리고 소화 흡수를 돕기 위해 가열, 조리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몸에 해로운 독소가 발생하는 것이다.

 

참조

야채 식물성 기름으로 볶아 먹는 경우 : 기름이 발암물질의 활동을 도와주는 보조 발암물질이 되는 것이다.

야채 식물성 기름으로 열을 가하게 되면 변질하여 세포벽을 파괴하고 발암물질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자연식의 조건

체질과 증상에 따라 식품의 종류 선택하여야 한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지나치거나 부족하게 되는 영양소가 다르며, 받아들이는 욕구도 달라진다. 

평상시에는 여러 가지 음식을 아무 제한 없이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일단 건강에 적 식 호가 들어오면 병에 좋다고 하여 체질을 무시하고 특정 식품을 오랫동안 다량을 섭취하게 되면 몸에 점차 해가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병에 걸린 사람이 무슨 약 또는 무슨 음식을 먹고 완치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조건 거기에 따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참조

현대의학이나 자연식 중 어느 한쪽만을 맹종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문제는 양쪽 모두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정확한 요법을 활용하는 것이며, 각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이 두 가지를 보완시켜 치료한다면 한쪽의 치료 방법에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5대 영양소 : 당질, 단백질,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

 

자연식

 

*자연식 : 영향의 균형을 생각한다.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여야 한다.

자연식을 하되 이들 영양소가 고루 잘 갖추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의 균형을 맞추려면 

다양으로 필요한 영양소인 당질과 단백질, 지방질의 하루 섭취 비율을 맞춰야 한다.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이유는

이 세 가지 영양소의 균형을 못 맞추고 지나치거나 모자라는 현상 때문이다.

 

당질, 단백질, 지방질

세 가지 중 단백질을 적게 먹으면 어린이는 잘 자라지 못한다.

어른은 저항력이 부족하게 되어 각종 영양 결핍성 질환을 앓게 된다.

 

지나치게 섭취하면

통풍, 신부전증, 암, 갑상선 기능항진증, 호르몬의 균형 이상과 상대적으로 부족한 섬유질로 인한 질병이 발생한다.

 

지방의 총열량을 40% 이상 섭취하면

비만증을 비롯하여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요통 그리고 대장암, 유방암 등의 발생률이 높아진다.

 

*자연식 : 제 나라, 제 땅에서 생산되는 것을 선택

한 생명체가 사는 있는 땅에서 생산되는 식품들은 그 기후나 풍토에 적응하며 자란 것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살아가기 적당한 기운을 담고 있다.

가능하면 수입되는 과일이나 식품보다는 제 나가, 제 땅에서 생산되는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지금 살고 있은 곳에서 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연식 : 되도록 전체를 다 먹는다.

자연식을 하는 데 있어서 또 한 가지 생각할 것은 되도록 식품 전체를 다 먹는다는 것이다.

가령 야채를 먹을 경우는 그 잎과 줄기 그리고 뿌리까지 통째로 다 먹는 것이 좋다.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이 식품의 각 부분에 골고루 담겨 있기 때문에 전체를 다 먹어야 비로소 완전한 영양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식 : 제철에 나는 것을 선택

봄에 나는 것은 봄에 먹는 것이 좋으며, 여름에 나는 것은 여름에, 가을에 나는 것은 가을에 먹는 것이 좋다.

자연은 우리에게 알맞은 식품을 그때 그 계절에 따라 준비해서 제공해 준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사람도 세포의 부활을 위해 많은 영양을 필요하다.

초봄에 움트는 싹에는 전분, 무기질, 비타민이 많은데 봄에는 이와 같은 성분의 섭취가 필요하다.

나무의 새순과 봄나물을 뿌리째 먹는 것이 좋다.

봄나물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느라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중에서도 쑥, 달래, 냉이, 씀바귀 등은 우수한 건강식품이다. 

봄에는 식물 단백질과 지방질이 많이 필요하게 되므로 콩, 두부, 참기름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여름

땀을 많이 흘려 수분, 염분, 비타민C가 함께 손실되므로 부족하기 쉬운 이런 성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여름에는 이런 조건으로 오이냉국이 좋다. 냉수에 오이를 채 썰어 넣고 거기에 간장을 부어 간을 맞추고 참기름과 식초 몇 방울을 첨가한 오이냉국은 시원한 자연수가 수분을, 오이가 비타민C를 간장이 염분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가을

가을에는 소화력이 좋아지므로 겨울을 지내기 위한 준비로 과식이 안 될 정도로 영양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겨울

음성이 강한 계절이므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조, 수수, 콩, 팥 같은 양성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겨울철 음식을 보면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굽거나 열을 가한 것이 많은데 이것은 식품의 양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상들의 지혜이다.

 

오늘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은 웃으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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