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30 당뇨병 관리 수칙 7가지.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사는 당뇨병 관리수칙 7가지 01. 당뇨병 약물치료와 식사조절, 운동 병행 혈당을 높이는 평소의 식습관을 바꾸고 활동량을 늘려야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어 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의사의 권고가 있을 경우 약물치료까지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02. 당뇨병 자가 혈당측정기를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혈당을 측정 공복혈당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혈당을 잽니다. 당뇨병 초기에는 공복혈당이 90~130mg/dL 미만이 되도록 목표를 정하고 점차 110mg/dL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식후 2시간 혈당 식사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2시간 후의 혈당을 잽니다. 당뇨병 초기에는 식후 2시간 혈당이 18ㅕ0mg/dL 미만이 되도록 목표를 정.. 2023. 4. 10. 당뇨병 합병증 정밀 진단 검사 종류. 매년 정기 검진 1회~2회 당뇨병 합병증 감시 정밀 진단 검사. 매년 정기검진 1회~ 2회 혈당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합병증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 당뇨병 환자의 숙명입니다. 따라서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 사람이라도 병원 정기검진은 평생에 걸쳐 받아야 합니다. 혈관이나 신경에 이상이 없는지, 손상되기 쉬운 장기의 기능은 정상인지. 혈중지질농도나 혈압이 당뇨합병증을 유발할 만큼 위험한 수준은 아닌지 등을 정밀검사를 통해 확인해야만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 검진 횟수는 혈당이 얼마나 잘 조절되는지에 따라, 합병증 발병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담당의가 지정해 주는 횟수를 지키는 것이 정답입니다. 병원을 방문할 때는 평소의 혈당수치를 기록한 수첩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의료진의 관리하에 체.. 2023. 4. 7. 당뇨병 과로와 스트레스. 당뇨병 환자 신경 써야 할 것. 당뇨병 과로와 스트레스 당뇨병 환자가 되면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집니다. 정기적으로 혈당도 측정해야 하고 약도 챙겨 먹어야 하며 발도 관리하고 병원 정기검진도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식사 요법과 운동에 대한 부담감, 합병증에 대한 불안 등이 더해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스트레스는 독약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생리적으로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스트레스가 혈당 상승에 직접적인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교감신경이 자극받아 흥분하는데 교감신경이 흥분하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하는가 하면 간에서 당을 많이 만들어내 혈당도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장과 혈관에 무리가 오고 면역 기능도 떨어.. 2023. 4. 2. 당뇨병 체중 관리. 체중 비만도. 허리둘레 비만도. 체질량 비만도. 당뇨병 체중을 관리 체중을 관리하는 데의 문제는 체지방입니다. 혈당 관리, 발 관리와 함께 당뇨병 환자가 반드시 관리해야 할 항목이 바로 체중입니다. 비만이 당뇨병의 주요 원인일 뿐 아니라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나아가 당뇨 합병의 주요 원인 일뿐 아니라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당뇨합병증까지 유발한다는 사실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살이 쪘다가도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당뇨병에 걸린 후에는 체중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당뇨병환자가 급격하게 살이 빠지는 것은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당뇨병 환자라고 해도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되면 다시 찔 우려가 있습니다.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살이 빠진 당뇨병환자나 애초부터 살이 찌지 않.. 2023. 3. 26. 변비와 섬유질. 수용성 섬유질. 불용성 섬유질 추천재료. 변비와 섬유질. 쾌변에는 식물성 섬유질. 수용성 섬유질. 불용성 섬유질. 변비와 섬유질 변비는 섬유질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변비 때문에 고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할 내용으로 섬유질이 소화효소로는 소화되지 않고 가스가 되어 배출되어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변이되어서 나오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식물성 섬유질과 동물성 섬유질 섬유질의 종류에는 식물성과 동물성이 있는데 변비에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물의 식물성 섬유질입니다. 그중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섬유질과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섬유질이 있습니다. 식물성이면서 불용성 섬유질은 셀룰로스나 헤미셀로로오스, 불용성 패턴 등이 있는 야채나 뿌리채소, 감자류, 콩류, 곡물, 무나 고구마 등을 썰어 말린 곡물, 그리고 나무의 열매에도 포함되어.. 2023. 3. 24. 변비와 식사 방법. 변비 타입별 식사 방법. 변비와 식사 방법 변비 대책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문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먹으면 좋은가에 앞서 변비 타입에 따라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완성변비와 직장성 변비는 장을 자극하고 대장의 연동운동을 보다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련성변비는 장에 강한 자극을 주게 되면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장에 자극을 억제하고 긴장을 푸는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 신 음식, 차가운 음식, 매운 음식 등은 장에 강한 자극을 주므로 이런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 해소에는 변의 양을 늘리는 섬유질과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경련성 변비인 사람은 섭취하는 데에서도 주의해야 합니다. 섬유질: 불.. 2023. 3. 21. 변비 탈출 아침이 중요. 변비는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야한다. 변비 탈출 아침이 가장 중요 냉수 한 컵의 효과 일어나자마자 냉수 한 컵을 마시고 나서 배에서 나는 경쾌한 소리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아침에 냉수 한 컵을 마시는 습관이 장을 자극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쾌변 타입인 사람들은 아침에 냉수 한 컵 이 간단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변비 인 사람은 아침의 물 한잔의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운동이 저하되는 이완성변비인 사람에게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비법이기도 합니다. 변비와 몸속의 장기 아침에 일어나면 몸속 장기의 메커니즘이 위장도, 장도 잠이 덜 깬 상태이지만 이 상태에서 냉수를 한 번에 쭉 들이켜면 위가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여 위, 결장 반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위의 연.. 2023. 3. 17.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