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암147 당뇨병 외식. 당뇨병 환자 외식과 주의 사항. 당뇨병과 외식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 소홀해지는 외식은 이렇게 대처하세요. 당뇨병 환자가 접하는 음식 중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외식입니다. 외식은 다양한 감미료가 첨가되어 있으며 일반인의 자극적인 입맛에 맞추어 조리된 음식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생활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건강과 바꿀 수 없는 법이지만 본의 아니게 밖에서 외식을 많이 해야 하는 사람이나 또는 집에서 하는 식사를 할 수가 없어 밖에서 밥을 먹는 수가 많다면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이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지기도 합니다. 당뇨병 환자가 어쩔 수 없이 외식하더라도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외식 요령 당뇨병 환자라면 외식 횟수를 1일 1회 이하로 합니다. 점심은 외식을 하더라도 아침과 저녁은.. 2023. 5. 20. 당뇨병 입맛 잡기.염분 줄이는 요리법. 지방 줄이는 요리법. 당뇨병 입맛 잡는 조리 기본 수칙 당뇨병 때 맛없는 것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입맛 잡는 조리도 있습니다. 갖은양념으로 맛을 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혈당을 높이고 혈관을 손상시킨다는 이유로 당질과 염분, 지방의 섭취를 주의하다가 보니 사실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시죠? 건강에 좋은 줄만 알았던 김치와 된장 같은 정통 식품조차 마음껏 먹을 수 없고 천연 기름이라 안심했던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등의 섭취량까지 제한해야 했던 당뇨!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으로 음식 맛을 내야 할지 난감해지기도 하실 겁니다. 당뇨식이라고 해서 당질과 염분, 지방의 섭취를 완전히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되도록 섭취량을 줄이고 같은 맛을 내는 재료 가운데 덜 해로운 재료를 선택.. 2023. 5. 20. 지방의 종류. 좋은 종류의 지방.지방이 많은 식품. 지방의 종류 지방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의 원인은 지방입니다. 지방은 몸에 쌓이기도 하지만 혈액 속에 뒤섞여 혈관을 타고 흐르기도 합니다. 피하 지방층과 내장 지방층에 쌓이는 지방은 비만을 부르고 혈관을 타고 흐르는 지방은 혈관 벽에 달라붙어 혈관을 손상합니다. 체질량 지수가 높거나 비만한 사람에게서 고지혈증이 흔히 발견되고 고지혈증이 있으면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취약합니다. 지방이 혈관에 달라붙어 정도가 심해지면 혈관이 점차 좁아지면서 막히게 되는데 이런 현상이 심장으로 가는 혈관에서 일어나면 심장마비의 원인이 되고 뇌로 가는 혈관에서 일어나면 뇌졸중의 원인이 됩니다. 염분, 지방, 탄수화물 주의 당뇨병 환자나 고지혈증이 있으신 분들이나 비만이신 분들은 염분, 지방,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2023. 5. 20. 식생활 주요 염분 공급원. 음식 속에 포함된 소금의 양. 식생활 주요 염분 공급원. 음식 속에 포함된 소금의 양. 평소 식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주요 염분 공급원은 소금입니다. 식생활 반찬류, 장류, 국물 음식, 양념류, 해산물 음식, 가공식품류, 간식 등에 소금 합류량에 주의해야 합니다. 식생활 주의 염분 공급원 소금 소금은 염소와 나트륨의 결합체인 염화나트륨이 주성분인데 이 중 혈압을 상승시키는 데 관여하는 성분이 나트륨입니다. =저나트륨 소금 고혈압 환자를 위한 소금이라고 해서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저나트륨 소금이 판매되고 있지만 저나트륨 소금도 안심하고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저나트륨 소금은 나트륨 대신 칼륨으로 짠맛을 내는 것입니다. =칼륨 칼륨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이기는 하지만 과잉 섭취로 혈액 내에 칼륨 함량이 높아지면 심장의 맥박이 불규칙해.. 2023. 5. 16. 당뇨병 예방과 당질 관리법. 고혈압과 당뇨합병증 유발하는 염분. 당뇨병 예방과 당질 관리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 당뇨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은 당질 관리법입니다. 당질 당질은 기본적으로 혈당을 높이는 성분으로 탄수화물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식습관 때문에 한국인들이 섭취하는 당질의 대부분은 곡류지만 부식과 간식을 통해 섭취하는 당질의 양도 만만치 않습니다. 간식 빵이나 과자, 떡, 케이크.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에는 용량에 차이는 있어도 단순당이 많이 사용됩니다. 이것들은 곡류를 원료로 한 식품이 많아 대부분 당질 함량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간식들은 염분과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도 많으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흰 빵보다는 되도록 통밀 빵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밀빵 등은 첨가물이 적고 소화 흡.. 2023. 5. 16. 영양성분 표시 보는 법. 음식의 숨은 성분. 살을 빼려면. 영양성분 표시 보는 법 살다가 보면 늘 접하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중 어릴 때부터 매일 접하지만 그냥 흘려버리는 것이 영양성분 표시인 듯합니다. 그냥 읽고도 모르기도 하며 지나쳐 흘리기도 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특정 영양소를 과잉 섭취하지 않으려면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제품 포장지에 표기된(영양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영양성분을 확인할 때는 A = 1회 제공량 B = 1회 제공량당 함량 C.D = % 영양소 기준치 순으로 읽어나가야 합니다. A: 영양성분은 1회 제공량을 기준으로 표시하므로 1회 제공량을 먼저 확인하세요. 그다음 한 포장에 몇 회 제공량이 포함돼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영양 성분표시의 경우 총 6회 제공량이 포함돼 있으므로 6봉을 .. 2023. 5. 13. 당뇨병 탄수화물. 당뇨병 혈당. 당뇨병 탄수화물. 당뇨병 혈당. 당뇨병 환자들이라면 탄수화물을 두려워하기 마련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탄수화물은 혈당과 관계가 깊습니다. 먹는 것으로 인하여 혈당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까? 또는 쉽게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이니깐요. 하지만 탄수화물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밥 대신 두부? 혈당을 높일 염려가 없는 이유로 밥 대신 두부를 먹어 혈당조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해서 두부를 주식으로 삼아 먹었던 분들도 계십니다. 주식을 두부로 하여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사람들도 있고 당뇨병 환자 중에도 밥 대신 두부를 먹어 혈당조절에 성공했다는 사례도 들리기도 합니다. 밥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당연히 살이 빠지고 혈당이 떨어지는 것은 맞습니다. 몸에서는 주요 에너지원 탄수화물.. 2023. 5. 13.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 반응형